انتقل إلى المحتوى

ملف:박용진 의원 "이재용 부회장 대법원 판결 전 철저한 수사 선결돼야" 59s.jpg

محتويات الصفحة غير مدعومة بلغات أخرى.
من ويكيبيديا، الموسوعة الحرة

الملف الأصلي(1٬235 × 1٬647 بكسل حجم الملف: 878 كيلوبايت، نوع MIME: image/jpeg)

ملخص

الوصف
한국어: 7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이 "이재용 부회장에 대한 대법원 판결은 검찰의 삼바 수사 이후에 이뤄져야 합니다!"라는 내용으로 기자회견을 했다.

박 의원은 이재용 삼성 부회장 뇌물사건에 대한 대법원 판결을 검찰의 삼성바이오로직스 회계사기 사건 수사 이후에 내려줄 것을 촉구했다.

검찰 수사로 드러난 삼성의 범죄행위들이 가리키는 것은 이재용 부회장의 경영권 승계 작업이 실제로 행해졌다는 것으로 삼바의 회계사기 사건은 단지 일개 회사에 국한된 사건이 아닌 삼성그룹 전반에 걸쳐 이루어진 범죄행위라고 말했다.

단순 회계사기 사건이 아닌 경영권 승계 작업을 위해 온갖 범죄행위를 총동원한 불법의 종합선물세트, 결정적인 ‘스모킹 건’이라며 이를 철저히 수사해 다시는 개인과 총수 일가의 이익을 위해 기업과 투자자 이익이 희생되고 국민경제와 시장질서에 피해를 입히는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검찰과 재판부가 법의 정의를 바로 세워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뉴스엔뷰
التاريخ
المصدر كومنز:ملفات من يوتيوب: 박용진 의원 "이재용 부회장 대법원 판결 전 철저한 수사 선결돼야"اطلع على واحفظ النِّسخ المُخزَّنة في موقع الأَرشيف archive.org وفي موقع الأَرشيف اليوم archive.today
المؤلف TV뉴스엔뷰
إصدارات أخرى
image extraction process
اُستخرِجَ هذا الملفُّ مِن مَلفٍّ آخرَ هو
 : 박용진 의원 "이재용 부회장 대법원 판결 전 철저한 수사 선결돼야".webm

ترخيص

رُفِعَ هذا المَقطع، المُصَوَّر أو الصَّوتي، أََو لقطة الشَّاشة هذه في الأَصل على مَوقِع يُوتِيوب تحت رُخصة المَشاع الإِبداعيِّ CC.
يَنُصُّ موقع الويب الخاصُّ بهم على ما يلي: "يَسمح يُوتِيوب للمُستخدِمين بتَعليم المَقاطع المُصَوَّرة الخاصَّة بهم باستخدام رُخصة المشاع الإِبداعيِّ نَسب المُصنَّف CC BY."
إلى رافِع المَلفّ: يجب عليك تقديم رابط (مسار) إِلى المَلفِّ الأَصليِّ، بالإِضافة إِلى معلومات المُؤَلِّف والمُلكيَّة، إِن وُجِدت.
w:ar:مشاع إبداعي
نسب العمل إلى مُؤَلِّفه
نسب العمل لمُؤَلِّفه: TV뉴스엔뷰
يحقُّ لك:
  • مشاركة العمل – نسخ العمل وتوزيعه وبثُّه
  • إعادة إنتاج العمل – تعديل العمل
حسب الشروط التالية:
  • نسب العمل إلى مُؤَلِّفه – يلزم نسب العمل إلى مُؤَلِّفه بشكل مناسب وتوفير رابط للرخصة وتحديد ما إذا أجريت تغييرات. بالإمكان القيام بذلك بأية طريقة معقولة، ولكن ليس بأية طريقة تشير إلى أن المرخِّص يوافقك على الاستعمال.

الشروحات

أضف شرحاً من سطر واحد لما يُمثِّله هذا الملف

العناصر المصورة في هذا الملف

يُصوِّر

٧ مايو 2019

تاريخ الملف

اضغط على زمن/تاريخ لرؤية الملف كما بدا في هذا الزمن.

زمن/تاريخصورة مصغرةالأبعادمستخدمتعليق
حالي14:02، 12 يوليو 2021تصغير للنسخة بتاريخ 14:02، 12 يوليو 20211٬235 × 1٬647 (878 كيلوبايت)ExplicitReverted to version as of 12:10, 23 May 2020 (UTC); see COM:OVERWRITE. Please upload a separate file.
12:47، 12 يوليو 2021تصغير للنسخة بتاريخ 12:47، 12 يوليو 2021432 × 577 (49 كيلوبايت)Renamed user dnlzlqorrhkxkfxhlgkqslek배경제거
12:10، 23 مايو 2020تصغير للنسخة بتاريخ 12:10، 23 مايو 20201٬235 × 1٬647 (878 كيلوبايت)Explicit{{Information |description={{ko|1=7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이 "이재용 부회장에 대한 대법원 판결은 검찰의 삼바 수사 이후에 이뤄져야 합니다!"라는 내용으로 기자회견을 했다. 박 의원은 이재용 삼성 부회장 뇌물사건에 대한 대법원 판결을 검찰의 삼성바이오로직스 회계사기 사건 수사 이후에 내려줄 것을 촉구했다. 검찰 수사로 드러난 삼성의 범죄행위들이 가리키는 것은 이재용 부회장의 경영권 승계 작업이 실제로 행해졌다는 것으로 삼바의 회계사기 사건은 단지 일개 회사에 국한된 사건이 아닌 삼성그룹 전반에 걸쳐 이루어진 범죄행위라고 말했다. 단순 회계사기 사건이 아닌 경영권 승계 작업을 위해 온갖 범죄행위를 총동원한 불법의 종합선물세트, 결정적인 ‘스모킹 건’이라며 이를 철저히 수사해 다시는 개인과 총수 일가의 이익을 위해 기업과 투자자 이익이 희생되고 국민경제와 시장질서에 피해를 입히는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검찰과 재판부가...

الصفحة التالية تستخدم هذا الملف:

الاستخدام العالمي للملف

الويكيات الأخرى التالية تستخدم هذا الملف:

بيانات وصفية